Research & DevelopmentSaltcake Media Lab
‘Oh!’ 전시 — 디지털로 보는 토끼와 거북이

Client
An interactive pop-up book retelling The Tortoise and the Hare.
Project Information
- Industry
- Research & Development
- Project Type
- Experimental
- Role
- Interaction Design
- Client
- Saltcake Media Lab
- Client
Introduction - 솔트케이크 미디어랩은 새로운 기술과 인터랙션으로 ‘행복한 경험의 본질적 가치’를 실험하는 솔트케이크의 자체 연구 조직입니다. VR·AR, 홀로그램, 모션 인식 같은 뉴미디어 기술을 직접 만들고 전시하며, 그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클라이언트 프로젝트의 경험 설계로 이어 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아는 전래동화 ‘토끼와 거북이’를 손끝으로 넘기는 인터랙티브 팝업북으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테이블 위로 이야기 장면을 투사하고, 아이들이 손을 올리고 움직이면 장면이 반응하며 다음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종이책 팝업처럼 장면이 펼쳐지는 즐거움은 그대로 살리고, 여기에 빛과 움직임을 더해 ‘읽는 책’을 ‘함께 노는 책’으로 바꾸었습니다. 글을 모르는 어린 관람객도 손짓만으로 이야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명 없이도 직관적으로 반응하는 인터랙션을 설계했습니다.
화면이 아닌 테이블과 사물을 캔버스로 삼는 프로젝션 인터랙션이 아직 드물던 때, 익숙한 이야기와 새로운 기술을 연결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험을 만든 작업입니다.
2014년 9월 16일부터 28일까지 홍대에서 열린 솔트케이크 미디어랩의 인터랙티브 전시 ‘Oh!’에서 선보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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