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motive & MobilityKia

FoD(Features on Demand) 서비스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국내 표준화: 기아 커넥트 스토어

  • D2C Commerce
  • Features on Demand
  • S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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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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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ing Korea's first store for buying car features as software.


Project Information

Industry
Automotive & Mobility
Project Type
New Build
Role
CX/UX Design, UI Design, Admin Design, Service Policy
Client
Kia
Client
Introduction
기아는 1944년 설립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제조사로, ‘Movement that inspires’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전 세계 고객에게 새로운 이동 경험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전기차를 중심으로 친환경 이동 수단의 대중화를 선도하며,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와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로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23년 6월 기아 EV9 출시를 통해 본격적으로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는 새롭게 재정립되는 모빌리티 산업 패러다임의 출발점으로, “기아 커넥트 스토어”의 론칭을 통해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Case Intelligence Summary

Pain Points

차량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사고파는, 누구에게나 처음인 서비스였습니다.

SDV(Software Defined Vehicle)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바뀌는 핵심 전략이고, 2023년 6월 기아 EV9 출시와 함께 그 문이 열렸습니다. 고객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라이팅 패턴, 스트리밍 플러스 같은 차량 기능을 필요와 취향에 따라 골라 사는 FoD(Features on Demand) D2C 서비스를 처음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모두에게 처음”이라는 슬로건처럼 고객에게도, 만드는 사람에게도 전례가 없는 서비스였습니다. 상품을 고르는 순간부터 결제, 차량에 설치되어 실제로 쓰기까지의 전 과정을 설계해야 했습니다. 그 사이에는 웹·ERP·CRM·OTA·결제 등 여러 레거시 시스템과 차량 간의 데이터 교환이 얽혀 있었습니다.

Strategic Lens

그룹 전 브랜드와 글로벌 확산을 전제로 한 공통 플랫폼으로 설계했습니다.

런칭은 EV9 한 차종이었지만, 기아는 물론 현대자동차·제네시스 등 그룹 전 브랜드와 글로벌 확산을 전제로 한 공통 플랫폼으로 설계했습니다. 공통화 전략으로 하나의 구조가 Web·Mobile Web·Hybrid App과 국가별 정책에 대응하고, 앞으로 나올 SDV 차량과 소프트웨어 상품까지 받아들일 수 있게 했습니다. 차량 개발, 상품 기획, 고객 지원, 시스템 담당 부서가 모두 얽혀 있어 각 파트의 언어를 이해하고 정의하는 일부터 필요했습니다. 구매·구독 취소나 서비스센터 하드웨어 교체 같은 시나리오까지 CX/UX 관점에서 다시 해석했습니다. 데일리 스크럼과 애자일 테스트로 부서 간 간극을 좁히며 시스템 간 정보 교환과 처리 프로세스를 확립했습니다.

Creative Approach

일시불과 구독을 상품 상세에서 옵션처럼 고르는 구매 경험을 만들었습니다.

FoD의 성공은 고객 경험에 달려 있기에, CCS 앱(마이 기아, 기아 커넥트)과 인카 페이먼트, 앱·웹을 아우르는 전체 여정 중 특히 구매와 사용 단계에 집중했습니다. 이 스토어는 하나의 상품을 일시불로도, 월·연 구독으로도 살 수 있다는 점이 일반 이커머스와 달랐습니다. 데이터상 별도 상품으로 두면 목록에 같은 상품이 두 번 보이는 불편이 생기기 때문에, 상품 상세에서 결제 방식을 옵션처럼 고르도록 설계했습니다. 화면은 간결하지만, 이를 위해 상품 데이터 체계와 관리자 페이지를 일반 쇼핑몰과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다시 짰습니다. 결제·환불·결제 수단 변경·해지·일할 정산까지 고객과 운영자의 모든 경우를 검토해 실제 서비스로 구현했습니다.

Delivered Experience

EV9 출시와 함께 국내 최초의 차량 소프트웨어 스토어를 열었습니다.

EV9 출시와 함께 국내 최초의 차량 소프트웨어 스토어,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열었습니다. 결제 상황별 법률 검토와 정부 정책 분석으로 세부 정책 수립에 참여했고, 윤년·윤달과 부가세 계산까지 반영한 일할 정산 환불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정책과 개발 검증에 활용했습니다. 온라인에서 산 기능을 차량에서 설치·승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사용자 가이드 콘텐츠 개발에도 참여했습니다. 구매·결제 흐름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절히 알리도록 설계하고, 런칭 전 사용성 테스트 결과를 반영해 개발을 마쳤습니다. 공통 플랫폼 설계부터 시스템 연계, 고객 서비스 환경까지, FoD가 그룹과 글로벌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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