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motive & MobilityHMC
현대차의 모든 순간을 세계와 나누는 브랜드 저널리즘의 허브: 현대자동차 뉴스룸 리뉴얼
Turning 2,000+ press releases into a newsroom journalists can actually navigate.
Project Information
- Industry
- Automotive & Mobility
- Project Type
- Renewal
- Role
- UX Research, IA, UX/UI Design
- Client
- HMC
- Client
Introduction - 현대자동차는 1967년 설립된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기업으로,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와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선보이며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로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라는 비전 아래, 기술의 진화가 사람의 삶을 향하도록 하는 방향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립하기 위해 미디어와의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2023년 9월 현대자동차는 기업 뉴스룸 웹사이트의 UX/UI를 개편하였습니다. 새로운 뉴스룸은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가치와 비전을 전달하는 기업 저널리즘의 핵심 채널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Case Intelligence Summary
Pain Points
2,000여 건의 보도자료가 쌓였지만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기 어려웠습니다.
2022년 전 세계 판매량 3위에 오른 현대자동차는 달라진 위상에 걸맞은 PR을 위해 글로벌 뉴스룸과 9개 지역 뉴스룸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중 2010년부터 2,000여 건의 보도자료를 배포해 온 글로벌 뉴스룸은 글로벌 PR의 중심 채널이었습니다. 하지만 취약한 정보 접근성, 단조로운 콘텐츠 구성, 텍스트 위주의 보도자료 등 노후화된 UXUI가 원하는 미디어 관계를 이어가는 데 한계가 됐습니다. 완성차 기업 뉴스룸의 만족도는 다른 산업보다 낮았고, 솔트케이크의 전문가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은 곳이 드물었습니다. 기자와 인플루언서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빠르게 주는 것이 곧 브랜드 이미지로 이어지는 만큼, 개편이 필요했습니다.
Strategic Lens
뉴스 탐색과 리소스 탐색, 두 갈래의 사용자 여정으로 나눴습니다.
먼저 미디어 종사자들이 뉴스룸에서 어떻게 정보에 닿고 싶어 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해외 선진 사례를 조사하고 고객사·운영 에이전시를 인터뷰했습니다. 모델별 뉴스, 모터스포츠, 스폰서십까지 다루는 완성차 뉴스룸의 복잡함을 풀기 위해 세분화된 분류 체계를 도입했는데, 그만큼 정보구조가 기존의 12배로 커졌습니다. 방문자는 가치 있는 뉴스를 빠르게 고르거나, 텍스트·이미지·영상 같은 멀티미디어 자료를 바로 얻으려 합니다. 그래서 사용자 여정을 ‘뉴스 탐색’과 ‘리소스 탐색’ 두 갈래로 나눠 각각에 맞는 UI Flow를 설계했고, 사용자는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하며 사이트가 복잡하지 않다고 느끼게 됩니다.
Creative Approach
통일된 UI 원칙 아래 주제별 맞춤 UI로 다양성과 간결함을 함께 잡았습니다.
같은 UI를 반복하면 단순해 보이지만 정보 접근의 다양성은 약해집니다. 그래서 동일한 UI 대신 통일된 UI 원칙을 세우고, 전체 정보구조의 90%를 차지하는 주제별 목록 화면에 원칙 아래의 주제별 맞춤 UI를 적용해 다양성과 간결함을 함께 잡았습니다. 사전 분석에서 뉴스룸 콘텐츠를 31개 구성요소로 나눠 보니 요소는 충분했지만 운영자 편의 중심으로 관리돼 큐레이션이 어려웠습니다. 와이어프레임, 스토리보드, 콘텐츠 운영 가이드, 디자인 가이드까지 전 과정에서 이 문제를 풀었고, AEM 컴포넌트 개발 환경도 함께 고려했습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직사각형 메타포와 크기가 다른 큐브로 콘텐츠의 풍성함을 표현했습니다.
Delivered Experience
기자와 저널리스트가 읽고 가져가기 쉬운 뉴스룸을 2023년 9월 오픈했습니다.
2023년 9월, 기자와 저널리스트가 읽고 가져가기 쉬운 새 뉴스룸을 오픈했습니다. 보도자료 상세는 강조된 헤드라인과 서브헤드, 글 묶음 단위의 흐름으로 핵심을 빠르게 전하고, 읽는 위치를 보여주는 Progress Bar, 원문 복사와 리소스 열람 버튼, 사진과 함께 제공하는 인용 출처, 시선이 흩어지지 않는 좌측 각주를 넣었습니다. 모든 페이지에서 쓸 수 있는 미디어 키트와 한 번에 내려받는 미디어 카트로 자료 수집도 쉬워졌습니다. Brand Communication Guide를 따른 UX 표준 디자인 가이드를 모든 페이지에 적용해, 뉴스룸이 기업과 미디어 사이의 지속적인 관계를 만드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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