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Tech & TelecomLG Electronics

글로벌 커머스 전략을 위한 통합 브랜드 경험 체계: LG.com 글로벌 CX / UX 및 디자인 컨설팅

  • 72 Countries
  • Customer Support UX
  • Design Prototype
  • Global E-commerce
이끼 벽에 설치된 LG 로고 사인
Client

Setting global UX standards for LG.com in 78 countries, from purchase to support.


Project Information

Industry
IT/Tech & Telecom
Project Type
Optimization
Role
CX/UX Consulting, UX Design, Design Prototype, Design Guideline
Client
LG Electronics
Client
Introduction
LG전자는 세계적인 가전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전자제품 기업입니다. 냉장고·세탁기·청소기·에어컨·공기청정기 등 가전을 담당하는 H&A, TV와 오디오의 HE, 자동차 전장부품의 VS, 디지털 사이니지·모니터·PC의 BS 사업본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홈·모빌리티·커머셜·가상공간 등 고객경험의 연결과 확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에서 고객 경험은 브랜드 성공의 핵심입니다. 팬데믹으로 온라인 경험의 중요성이 커지자, LG.com은 글로벌 CXUX 개편 프로젝트로 디지털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LG와 솔트케이크는 전 세계 78개국에서 운영되는 LG.com의 고객 경험을 재정의해, 현지화된 서비스와 글로벌 차원의 통일된 브랜드 경험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온라인 쇼핑의 경험은 때때로 놀라움과 실망이 교차합니다. 우리는 종종 선호하는 브랜드의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새로운 제품이나 이전에 몰랐던 브랜드의 가치를 발견하며 기쁨을 느낍니다. 하지만 동시에 제품을 찾기 어렵거나 충분한 제품 설명과 고객지원이 부족해 실망하는 경험도 자주 하게 됩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이어진 COVID-19 팬데믹 시대는 이러한 온라인 경험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이 시기 동안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는 오프라인 매장의 인테리어나 서비스 품질이 아닌 온라인 매장에서의 경험에 의해 크게 좌우되었습니다. 특히 COVID-19와 같은 글로벌 이슈는 전 세계적인 기업들에게 더 큰 경영 위기이자 동시에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했습니다.

Case Intelligence Summary

Pain Points

78개국 LG.com에 하나의 UX 표준을 확산해야 했습니다.

팬데믹 이후 소비자는 매장 인테리어나 서비스보다 온라인 경험으로 브랜드를 평가하게 되었고, 원하는 제품을 찾기 어렵거나 구매가 번거로우면 쉽게 실망합니다. LG.com은 이런 변화 속에서 디지털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CX/UX 개편에 나섰습니다. 목표는 UX/UI 글로벌 표준 정책과 가이드를 78개국에 확산하는 것이었습니다. 동시에 구매전환율 향상, 신규 고객 서비스 전략 반영, 상위 브랜드 제품의 차별화, 새로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가이드 적용이라는 네 가지 과제를 풀어야 했습니다.

Strategic Lens

가설 기반 고객여정을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 검증했습니다.

고객 중심 접근에서 출발했습니다. 경쟁사 마켓 조사와 소비자 행동 분석으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와 행동 패턴을 파악하고, 제품 탐색부터 구매 결정까지의 전 과정을 세밀하게 분석했습니다. 솔트케이크의 UXUI 컨설턴트와 UX 디자이너가 함께 구체적인 고객여정 프로세스의 가설을 세우고, 이를 시각화된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 평가했습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Information Architecture, UI Flow, UI Structure를 고객경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다시 구성했습니다.

Creative Approach

제품 상세정보와 구매 서비스를 분리해 몰입과 편의를 함께 높였습니다.

구매전환을 높이기 위해 제품 특징과 상세정보, 가격, 리뷰, 비교 등 구매에 필요한 핵심 정보에 쉽게 닿도록 UI를 개선하고, 체크아웃을 간소화하며 모바일 경험을 최적화했습니다. To-Be UI의 가장 큰 변화는 제품 상세정보와 구매 서비스를 분리한 것으로, 고객은 제품에 온전히 몰입하면서도 더 편하게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객지원은 세 가지 UI로 설계했습니다. 제품 사용 중 생길 수 있는 시나리오에 대응하는 ‘상황별 고객지원’, 결제나 기술 문제가 생겨도 페이지를 떠나지 않고 해결하는 ‘상시 고객지원’, 그리고 수집한 피드백을 제품과 서비스 개선에 쓰는 ‘고객지원 개선’입니다. 이 구조로 구매 포기를 줄이고 고객 중심의 지속적인 개선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Delivered Experience

고도화된 디자인 프로토타입과 포괄적인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전달했습니다.

LG의 관련 부서, 의사결정 임원, 해외 법인, 파트너사 등 이해관계자마다 소통 방식과 리더십을 맞추는 협력적 리더십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었습니다. 주간·일간 스크럼으로 사업부와 권역의 요구를 빠르게 해결하고, 미국 현지 글로벌 로드쇼로 권역 법인의 피드백을 모았으며, Figma와 MS Teams로 전 세계 팀과 실시간으로 협업했습니다. LG전자 미국 법인과의 디자인 Sync Up 워크숍에서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디자인 기준을 맞춰 일관된 글로벌 경험의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마무리 단계에서 주요 제품 라인업과 세분화된 고객 여정을 반영한 고도화된 디자인 프로토타입과 포괄적인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전달해, 구축 단계의 문제를 미리 막고 팀 간 소통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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