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motive & MobilityHyundai Mobis
임직원 참여 중심 사회공헌 경험 혁신: 현대모비스 CSR 플랫폼

Helping 12,000 employees start, join and share volunteering on one platform.
Project Information
- Industry
- Automotive & Mobility
- Project Type
- New Build
- Role
- UX Research, UX Strategy, UX/UI Design, UX Writing
- Client
- Hyundai Mobis
- Client
Introduction -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전동화에 집중해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합니다. 3대 모듈(섀시·칵핏·프론트엔드)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 환경을 구현하고, 수소전기차 핵심부품 대량생산으로 글로벌 양산 경쟁의 선두에 있으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하여 차별화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기업들은 업무 효율화와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이 가운데, 지속가능 경영은 필수적인 전략으로 부상했습니다. 이에 솔트케이크의 현대모비스 사회공헌활동 플랫폼 프로젝트를 통해 이러한 경영 전략의 중요성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합니다.
Case Intelligence Summary
Pain Points
사회공헌 참여와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이 없어 참여를 넓히기 어려웠습니다.
ESG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CSR은 투자자가 기업을 평가하는 주요 기준이 되었고, 그 핵심인 사회공헌은 임직원과 고객, 브랜드를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합니다. 현대모비스는 전국 82개 사업장의 12,000여 명 임직원과 20여 개국 거점을 가진 만큼 지역사회 중심의 사회공헌에 특히 관심이 컸습니다. 하지만 참여와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이 없어 임직원 참여를 넓히기 어려웠습니다. 참여를 보상과 인정으로 이어 가는 선순환 구조도 만들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활동을 직접 기획·실행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 필요했습니다.
Strategic Lens
성공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의 7가지 핵심 요소를 정의했습니다.
국내외 기업의 사회공헌 플랫폼을 분석해 보니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식과 기존 솔루션을 활용하는 방식이 있었고, 해외는 솔루션 활용이, 국내는 포털·공공 서비스를 통한 제공이 많았습니다. 특히 사회공헌 전략과 기업문화를 결합한 IT 기업 사례가 돋보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부·재능기부 플랫폼과 봉사휴가 제도를, 삼성은 인증서·포상·연수·지원금 같은 리워드를, 구글은 국가·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 사례와 연구 논문을 바탕으로 성공하는 임직원 참여 플랫폼의 7가지 요소를 정리했습니다. 기업 가치 반영, 성과와 과정의 투명한 공개, 개인의 시간과 리소스 고려, 다양한 참여 방법, 조직 목표와의 일치, 명확한 비전, 보상과 인정을 통한 동기부여입니다.
Creative Approach
참여자와 관리자를 하나의 순환으로 잇는 이중 순환 UX를 설계했습니다.
7가지 성공 요소를 여정의 각 단계에서 어떻게 실현할지를 중심으로 사용자 여정을 설계했습니다. 보통 사용자 여정은 프론트엔드 중심으로 그리지만,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중시하는 현대모비스에서는 활동을 발굴하고 이끄는 관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참여자와 관리자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 있으면서도 하나의 목표로 연결되는 ‘이중 순환 사용자경험 설계(Bi-Modal Cyclical UX Design)’를 도입했습니다. 단계별 Action & Service, Pain Point, Needs, Expectation을 분석한 User Activity Matrix로 주요 행동 패턴을 파악해 UI Flow와 정보구조에 반영했습니다.
Delivered Experience
임직원이 직접 활동을 만들고, 참여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을 설계했습니다.
참여와 리더십, 사용자 친화적 접근, 커뮤니케이션과 참여라는 세 가지 전략으로 플랫폼을 구체화했습니다. 구글처럼 프론트엔드에서 활동을 만드는 대신, 임직원이 관리자 시스템에 제한적으로 접근해 활동을 만들고 관리하되, 프론트엔드와 닮은 UI와 일관된 UX 라이팅으로 쉽게 쓸 수 있게 했습니다.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홈 화면, 시간과 리소스를 빠르게 판단하게 하는 활동 요약, 예정된 업무까지 알려주는 선제적인 알림 메일을 설계했습니다. 참여자가 활동 후기를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UI와 아이디어를 관리하는 관리자 시스템으로 장기적인 참여를 이끌었습니다. 그 결과 CSR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의 참여가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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